안녕하세요, 트레이더 여러분! 오늘은 캔들 크기 필터를 활용한 마틴게일 EA에 대해 소개해드릴게요.
아이디어는 제 것이고, 코드는 fxdreema를 사용해 컴파일했어요.
컨셉
이 EA는 캔들 크기가 특정 기준(x 핍스) 이상일 경우 매수 거래를 시작해요. 캔들 크기는 EA 설정에서 조정할 수 있습니다.
만약 매수 거래에서 손실이 발생하면, EA는 다음 거래를 더 큰 로트 사이즈로 진행합니다. 이 비율은 EA 설정에서 조정 가능합니다.
주요 원칙
제가 디자인하는 모든 EA의 기본 원리는 연속적인 손실의 수를 관리하는 것입니다. 가격의 움직임을 예측하는 것보다는 안정적인 손실 관리를 목표로 합니다.
이러한 관리는 설정에서 요구되는 캔들 크기를 조정하여, 충분히 낮은(안전한) 연속 손실 수가 발생하도록 합니다. 연속 손실을 관리하는 이유는 마틴게일 전략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설정 방법
저는 주로 USDJPY와 4시간 차트를 사용해 테스트합니다. 다른 시간 프레임도 잘 작동해요. 캔들 크기는 보통 20 이상, 선호한다면 30으로 설정합니다. 10 이하의 값은 보통 잘 사용되지 않습니다.
TP와 SL 설정
저는 TP와 SL을 일반적으로 1:1 비율로 설정하고, 50 TP와 50 SL을 사용합니다. 75TP 50SL, 100TP 50SL 설정도 낮은 스케일 계수(예: 1.5)를 사용할 경우 잘 작동합니다.
TP와 SL의 비율이 변경되면, 평균적으로 승률과 패배의 확률도 변화하며, 연속 손실의 수치도 달라집니다. 일반적으로 최대 연속 손실은 평균 손실의 6배 정도입니다. TP:SL 비율이 동일하거나 그 비율의 배수일 경우 평균 손실도 비슷한 패턴을 보입니다.
예를 들어, TP:SL이 50핍:50핍일 경우 평균 승률은 2:2 또는 더 나쁠 경우 2:3이 될 수 있습니다. 최대 연속 손실은 2x6=12가 될 것입니다. 우리는 이를 8 이하로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 6 정도가 좋을 것 같습니다. 캔들 필터를 활용하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피드백은 언제든 환영합니다! 연속 손실을 제어하는 더 고급 아이디어를 개발하고, 무작위 시장 환경에서 마틴게일 전략의 힘을 발휘해보아요.